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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구이는 청나라 황제 건륭제와 서태후(西太后)가 건강식으로 가장 즐겨 드시던 중국 전통요리로 등소평은 물론 닉슨, 부시 등 각국의 유명한 대통령들이 시식했을 정도로 유명한 세계적인 3대 요리 중의 하나입니다. 베이징 코야에서는 건륭제 때 문을 연 취안 지터(全 각德) 오리구이 전문점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특수 사육된 오리로 전통의 오리구이가마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200~250℃ 고온을 유지하여 50分 이상을 구워 고객 앞에서 직접 썰어 드리고 있으며 중국 본 고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 이상 고온으로 구워지기 때문에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가금인 플라자) 등으로부터 안전합니다. 한방에서는 위와 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 당뇨, 허약체질, 골다공증, 기와 혈이 부족한 사람, 산후 또는 수술 후의 보양요리이며 단백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수용성 지방을 가진 알칼리성 육류입니다. 특히 기름을 많이 섭취하여도 살이 찌지 않으며 남자는 양기(陽氣)를 돋구고 여자의 혈(血)을 보(保)해 몸을 실하게 한다고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본경 본원"등의 고서에 그 효능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 베이징 코야는 KBS, MBC, SBS 등은 물론 조선일보, 매일경제, 코리아타임스 등 각종 매스컴에서도 오리구이의 효능과 우수성을 상세히 보도한 바 있습니다.